2016년 5월 9일 월요일

北지역에의 평화의 권유 (Encourage Peace in North Korea)



Encourage Peace in North Korea
Abstract
 
 
When we talk about situation north of the demilitarized zone, it’s with enduring concern, North Korea’s leade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have repeatedly condemned Kim Jong-un’s North Korean nuclear activities.
 
 
A special international U.N. committee has censured human rights violations by these dictators. But they keep on going.
 
 
Kim Jong-un has now detonated another nuclear test, fired several test missiles including one from a submarine, and reasserted his intention that North Korea will become a permanent nuclear state.
 
 
Dealing with Dictator Kim, is a challenge not only to the Republic of Korea government, but also to Washington and to Beijing.
 
 
The economic and financial dependence of the North Koreans on China, which supplies more than 75 percent of their food supplies, and 90 percent of their energy.
 
 
Clearly, China can do more to bring the North into line as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who doesn’t threaten its neighbors.
 
 
Finally China recognizes this. They have snubbed the North Korean leadership at international meetings, and have now said that they support the U.N. economic sanctions on the North.
 
 
It’s not enough, but it’s a step in the right direction.
 
 
Meanwhile, political change engulfs the true democracy that is Korea.
 
 
Immediately after last month’s Korean Assembly elections, media from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began calling President Park Geun hye a lame duck for the remaining 22 months of her term.
 
 
In a democratic system, any nation only has one president at a time, so let’s do what we can under these circumstances.
 
 
We can strengthen our joint resolve and remind the North Korean dictator that his actions have real consequences.
 
 
We must strengthen the economic sanctions on North Korea, and should know that existing sanctions still permit the Pyongyang regime to use the 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system of transferring funds internationally.
 
 
Clearly, that loophole and others should be closed immediately.
 
 
Another suggestion is the deployment of dual-capable aircraft.
 
 
The U.S. Air Force planes are able to carry either conventional or nuclear weapons, which require special wiring and computer capabilities.
 
 
Thus we could announce the stationing of dual-capable aircraft at U.S. bases in Korea.
 
 
With these aircraft deployed to South Korea, every time one of them takes off or lands, the North Korean dictator does not know whether it is carrying a conventional weapon or a nuclear weapon.
 
 
And that uncertainty is a big plus when we are dealing with the  North Korea's madman
 
    

지역에의 평화의 권유

 
 
한반도의 북위 38도 남북 분단은 비극적 현실이다. 하지만 한국국민의 한반도 통일 염원이 있어 이 비극은 희망을 일깨운다.
 
 
비무장지대 북방 상황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정권의 리더십을 먼저 우려한다.
 
 
체제는 70년 넘게 김 씨 일가의 세습독재로 이어오고 있으며, 오늘날 유엔 안보리 결의는 되풀이하여 김 정은 정권의 핵 활동을 규탄하고 있다.
 
 
특별 국제 유엔 위원회는 정권의 독재자의 인권 침해를 비난하고 있지만, 이 독재자는 이를 아랑곳 하지 않는다.
 
 
김 정은은 넷째 핵 시험과 잠수함 수중발사를 포함한 몇 번의 유도탄 발사를 했으며, 정권은 영구적인 핵 보유국이 되겠다는 의도를 거듭 주장하고 있다.
 
 
이 미치광이 독재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에도 마찬가지로 문젯거리이다.
 
 
중국은 정권에 식량의 75% 이상을, 그리고 에너지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분명히, 정권이 이웃 나라를 위협하지 않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런 중국이 마침내 이를 인정하고 있다. 중국은 국제회의에서 정권의 지도부를 무시했으며, 유엔의 대북 경제 제재도 지지했다.
 
 
이것은 충분하지 않지만, 올바른 방향의 일보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정치적 변화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삼켜버렸다.
 
 
지난 달 한국의 총선 (總選)직후, 정치 영역 전반에 걸쳐 미디어는 박 근혜 대통령의 잔여 임기 22개월은 레임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민주주의 체제의 어떤 나라도 한 번에 한 대통령만 있을 뿐이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공동 결의를 굳히고 정권의 독재자는 그의 행동에 따른 실질적인 대가를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우선, 정권에 대한 경제 제재를 강화해야한다.
 
 
현행 제재는 평양 정권이 국제적으로 자금 전달을 위한 세계은행 간 단기 금융통신 시스템 활용을 아직도 허용하고 있다.
 
 
이 빠져나갈 구멍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즉각적으로 폐쇄해야한다.
 
 
또 다른 조처는 사드 유도탄 방어망 배치를 합의하는 것이다.
 
 
이 무기체계는 분명히 서울과 다른 도시를 정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애쉬 카터 미 국방장관이 서울에서 사드 배치를 제언했을 때, 베이징은 불안정과 도발적이라는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이와는 반대로, 핵 구축으로 불안정과 도발을 야기하고 있는 것은 정권이다. 게다가, 사드는 최고의 레이건 전통의 방어 방패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것은 한, 미 양국이 강력한 동맹과 안전한 한반도의 공유 목적을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다른 영역이다.
 
 
또 다른 제안은 양용 (兩用)항공기의 배치이다.
 
 
미국 공군기는 특수 배선과 컴퓨터 기능을 필요로 하는 재래식 무기나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따라서 주한 미군사령관을 비롯한 한국 국방관계자들은 한국 내 미군 기지에 양용 항공기가 배치돼있음을 발표할 수 있다.
 
 
한국 내 배치된 이 항공기들은 언제나 이착륙하며, 정권의 독재자는 이 항공기가 재래식 무기나 핵무기를 탑재하고 있는지 모른다.
 
 
이 불확실성은 정권의 미치광이를 다룰 때 큰 플러스 요인이 된다. 이 생각은 한, 미 양국 국방 관계자들이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사안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체 없이 행해야한다.
 
MUSIC
Donizetti-Una Furtiva Lagrima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사랑의 묘약 중)
Luciano Pavaro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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