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 is geographically situated in a temperate climate zone at medium latitude. As a result, it has four distinct seasons. In general, spring is from March to May, summer from June to August, autumn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winter from December to February. The weather in spring and autumn is clear and dry due to the influence of anticyclones; summer is hot and humid due to Korea's location on the North Pacific Edge; and in winter, continental high pressure brings cold and dry weather.

2015년 8월 3일 월요일

문화의 힘 (Power of Culture)


Power of Culture
Abstract
 
 
In the humanities, one sense of culture, as an attribute of the individual, has been the degree to which they have cultivated a particular level of sophistication, in the arts, sciences, education, or manners.
 
 
The level of cultural sophistication has also sometimes been seen to distinguish civilizations from less complex societies.
 
 
When used as a count noun “a culture”, is set of customs, traditions and values of a society or community.
 
 
Complex whole which includes knowledge, belief, art, morals, law, custom, and any other capabilities and habits acquired by man as a member of society.
 
 
As a defining aspect of what it means to the human, culture is a central concept in anthropology.
 
 
The word is used in a general sense as the evolved ability to categorize and represent experiences with symbols and to act imaginatively and creatively.
 
 
This capacity is often thought to be unique to humans, although some other species have demonstrated similar, though much less complex abilities for social learning.
 
 
It is also used denote the complex networks of practices and accumulated knowledge and ideas that is transmitted through social interaction and exist in specific human groups, or cultures, using the plural form.
 
 
Some aspects of human behavior, such as language, social practices such as kinship, gender and marriage, expressive forms such as music, dance, ritual, religion, and technologies such as cooking, shelter, clothing are said to be cultural universals, found in all human societies.
 
 
Most mental disorders show universal and culture-specific symptoms. Although mental disorders are displayed throughout the world, different cultures have different deviations of most broad mental illness.
 
 
Heavily biological-based disorders will usually be more similar across cultures, however, disorders that are rooted from learning, context, or both are more likely to vary from culture to culture.
 
 
문화의 힘
 
 
한 사회의 질서를 유지하는 근본적인 힘의 근원은 문화이다.
 
 
흔히 문화를 의식주 문제가 웬만큼 해결한 다음에 생각할 문제인 것처럼 인식되고 있으나 그렇지 않다.
 
 
문화는 의식주 문제를 포함하여 한 사회의 주요 행동양식이나 상징체계를 말한다.
 
 
문화는 사상, 언어, 종교, 의례, 법이나 도덕 등의 규범과 가치관을 포괄하는 사회전반의 생활양식으로 정의 된다.
 
 
이런 점에서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경제난국과 어지러운 사회상은 다른 여러 가지 외부 요인뿐만 아니라, 역대 정부 정책의 시행착오에 따른 문화의 힘이 파괴되어 고갈 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겨울도 가고 관광 행락 철인 요즘, 사람들이 많이 모여드는 관광지나 유원지에 가 보면 새삼스럽게 이 인간 군상 (群像)의 원적 (原籍)이 어딘가를 묻고 싶어진다.
 
 
어디라 할 것 없이 대낮에 벌겋게 취해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며 비틀거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수많은 인파가 오가는 길목에서 떼 지어 춤도 춘다.
 
 
휴지통은 담배꽁초를 버릴 수 없을 만큼 차고 넘친다. 또한 으슥한 곳에 빈 병과 깡통을 내버리는 버르장머리는 아직도 고쳐지지 않고 있다.
 
 
맛 좋다고 소문 난 식당에 가보면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와 아이들의 놀이터를 방불케 하는 무질서는 창피스런 몰 공중도덕의 광란과도 같은 추악상을 목격하는 일은 다반사이다.
 
 
이러고도 어떻게 선진국민이 되겠다고 말 할 수 있으며, 관광 한국을 내세울 수 있단 말인가.
 
 
문화의 특성은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그것을 고루 누리는 데에 있다. 문화의 힘이란 그러한 공유성 (共有性)을 뜻하는 것이다.
 
 
경제의 측면에서 보면 그것이 곧 소득 분배의 원동력이 된다.
 
 
우리사회의 소득 분배가 심각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는 것도 그만큼 문화의 공유성이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로 말미암은 문화의 이중구조는 빈부의 격차보다 더 무서운 사회적 동질성의 분열 요인이 되고 있다.
 
 
문화의 이중구조는, 예를 들면 유명 외국 교향악단의 연주를 감상하려 가는 사람들과, 인기 가수가 노래하는 극장에 몰리는 사람들이 너무나 확연히 구별되는 사실 같은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물론, 선진 산업사회에서도 이른바 고급문화와 대중문화의 마찰과 갈등이 현대문명의 병리 현상으로 심각하게 논의되곤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나라에서처럼 심하지는 않다.
 
 
그러므로 참으로 새로운 사회, 바람직한 사회를 이룩하기 위해서는 학교 교육의 교과과정은 물론, 유아 교육에서부터 노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근본적인 성찰이 필요한 것이다.
 
 
어릴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사람은 흉악범이 되지 않는다는 어느 외국의 조사 결과도 있다.
 
 
그 만큼 예술은 정서의 안정에 큰 영향을 끼친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주말의 경우, 반드시 문화재나 미술품을 감상하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흔히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약속 장소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국민들의 문화의식의 함양에 큰 도움이 되는 하나의 작은 관행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점에서 요즘 사회 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는 사회복지의 개념에는 예술을 향유할 기회의 보장도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의료보장이 육체적인 보건과 관련되는 문제인 것과 마찬가지로 예술을 향유할 기회의 보장은 정신적인 보건과 관련되는 문제이다.
 
 
문화적 욕구의 증대는 경제적으로는 수요의 증대가 되는 길이라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이치다.
 
 
지금 우리 산업구조의 전면적인 개편과 기업의 구조 조정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국민적인 과제가 있다.
 
 
그것은 소비성향의 자극을 위주로 한 경제체제로 인해 파생된 사회 전반의 헤도니즘 (Hedonism, 쾌락주의)과 그것이 초래한 문화의 타락 현상이다.
 
 
기업도 예술 활동 지원에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긴 안목에서 그것은 투자이지 낭비가 아니다.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지원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요컨대 문제의식이다. 그리고 종업원들의 문화의식의 개발은 새로운 상품 개발의 기반이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부의 문화행정이다.
 
 
문화를 주도하는 것은 예술 활동이다. 예술의 생명은 창의성과 자율성에 있다. 이런 점에서 타 행정과는 달리, 문화행정의 요체는 지원행정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경제의 민간주도화도, 문화의 민간주도화도 예술 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병행되어야 할 것이다.
 
MUSIC
J.S. Bach-Air on the G String, Aria
Misha Qu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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