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 is geographically situated in a temperate climate zone at medium latitude. As a result, it has four distinct seasons. In general, spring is from March to May, summer from June to August, autumn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winter from December to February. The weather in spring and autumn is clear and dry due to the influence of anticyclones; summer is hot and humid due to Korea's location on the North Pacific Edge; and in winter, continental high pressure brings cold and dry weather.

2014년 10월 11일 토요일

남북문제의 이론과 현실 (Theory and Reality of Inter-Korean Issues)


Theory and Reality of Inter-Korean Issues
Abstract:
 
Theory is a contemplative and rational type of abstract or generalizing thinking, or the results of such thinking.
 
Depending on the context, the results might for example include generalized explanation of how nature works.
 
In modern use it has taken on several different related meanings. A theory is not the same as a hypothesis.
 
A theory provides an explanatory framework for some observation, and from the assumptions of the explanation follows a number of possible hypotheses that can be tested in order to provide support for, or challenge, the theory.
 
The reason that theory and logic are treated as important because of it describes the social change and to be the ground of action for social change, too.
 
Commonly, it is said that there are many stories theory and reality are different. That is because of the following reasons.
 
a. The theory is almost caused by a primary and on the basis of changes in the real.
 
b. Theory and logic evolved and sophisticated it is internally.
 
c. In the area of social science, which is our daily life, the validity of the theory is consistent with reality is not necessarily.
 
Society is a place to live together with the people with different ideas and conditions.
 
 
For this reason, the social contradictions of the conflict between interests and ideas are always present.
 
Let's take a look at the North-South problems based on the recognition of these problems with the theoretical and the real.
 
a. Koreas issue is the real one. The reality is keep changing and theory to explain it can also evolving.
 
Therefore, it would be a very stupid way of thinking to view the North-South relations only with a posture of the past, while not recognizing the reality of change.
 
However, it wouldn't be admitted the truth of all empirical, Korea's former governments, likewise in the past can not be the same as today's Park government.
 
Also, current Kim Jong-un's regime can not be the same as the senior Kim's regime at the time the Korean War.
 
North Korea also has a change of their own. After the dissolution of the Cold War, the international historical conditions of the peninsula is not the same as before.
 
b. The efforts to discover new logic is happening.
 
c. It consists of a special relationship between the conflicting North-South relations, and of entangled in the contradictions loaf.
 
From the more fundamental point of view of national security, the North Korean regime's double meaning of existence as a main enemy for ROK, also as a subject of unification would be difficult to solve the equation.
 
An answer to this question is to keep maintaining and developing friendly relations with North Korean regime and to promote cooperative relation with neighboring powers.
 

남북문제의 이론과 현실
 
이론이 적실 (的實)하고 생명력을 가지려면 현실과의 괴리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예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낸다.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사회현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론과 논리가 중요시되는 것은 그것이 사회변화를 설명하고 또한 사회변화를 위한 행위의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대부분의 중요행위들은 알고 행동하든 모르고 하든 그것은 이미 이론으로 규명되어지고 있는 것들이다.
 
결국, 논리는 우리 삶의 현실을 설명하고 경험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변화를 추구하는 기반이기도 하다.
 
하지만 흔히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첫째, 이론은 거의 현실의 변화를 바탕으로 후차적으로 발생한다.
 
자연과학계의 대과학자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의 발견도 실은 원래 그런 자연적 현상을 최초로 설명한 것일 뿐이다.
 
따라서 이론은 본질적으로 현실에 앞서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습득한 이론과 논리는 매일 변화하는 현실의 세계와 어느 정도 차이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둘째, 이론과 논리도 발전을 거듭하며, 내적으로 정교해진다.
 
같은 현상에도 학자들은 다른 주장을 펼친다. 이들 상호간의 논쟁을 통해 학파가 형성되기도 하고, 이론은 더욱 정교해 진다.
 
셋째, 사회과학의 영역에서 이론적 정당성이 반드시 현실과 부합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는 각기 다른 생각과 조건의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장이다. 이런 이유로 사회에는 항상 상호간의 이익과 생각이 대립하는 모순이 존재한다.
 
이런 점에서 이론은 현실세계에서 상호 모순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론과 현실의 이런 문제의 인식을 바탕으로 남북문제를 살펴본다.
 
첫째, 남북문제는 하나의 현실이다.
 
현실은 계속 변화하고 이를 설명할 이론도 계속 진화한다.
 
따라서 변화하는 현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남북관계를 과거의 시각으로만 보는 것은 매우 우둔한 사고방식이다.
 
경험적 진실을 전혀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과거 역대 정부의 한국이 오늘날 박 근혜 정부와 질적으로 같을 수 없는 것처럼, 北 체제도 6.25전쟁 때의 김일성 정권과 현재 김 정은 정권이 동일한 존재일 수는 없다.
 
이론은 개인에게 시각을 교정하는 역할을 하고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게 한다.
 
현실이 변하는데 이론은 변화하지 않고 과거의 시각으로만 현실을 보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비록 北은 3대 부자세습의 한계에 놓여 있지만, 일정 부분 그들 나름의 변화를 하였고, 세계는 냉전체제의 해체로 한반도의 국제적 조건도 과거와 같지 않다.
 
현실은 변했는데 과거의 틀로만 세상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이다.
 
둘째, 새로운 논리 발굴의 노력을 추구한다.
 
지금도 여전히 과거의 틀에서만 현실을 이해하는 논리들이 일부 학자들과 언론을 중심으로 새로운 논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상반된 두 개의 논리가 병존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어느 한 쪽이 완벽하게 승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사회에서는 여전히 北 정권에 대한 다소 호의적인 표현이 큰 물의를 일으키곤 한다.
 
또한 사회적 합의가 어려워 北 정권에 대한 주적 (主敵) 개념도 유보적인 상태이다.
 
“빨갱이”라는 낙인은 사실 여부에 상관없이 한 사람을 정치・사회적으로 매장하는 중요한 도구가 된다.
 
이것은 과거의 이데올로기 논리와 오늘날의 진정한 의미의 진보적 논리가 여전히 혼재하고 있음을 말한다.
 
셋째, 남북관계는 모순덩어리의 특수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하나의 혁신적인 이론이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이 역사라는 굴레를 벗어날 수 없는 한, 北 정권에 대한 우리사회 구성원들의 생각이 모두 똑 같을 수는 없다.
 
6.25전쟁으로 인민군에게 자신의 가족과 재산을 빼앗긴 사람이 그런 경험이 없는 사람들과 北에 대한 사고와 행동이 똑 같을 수 없다는 이치가 그것을 말한다.
 
보다 근본적인 국가안보적 관점에서는 가상적인 주적으로서의 北 정권과 통일대상으로서의 北 정권이라는 이중적 존재 의미는 풀기 어려운 난해한 방정식일 수 있다.
 
또한 이 방정식의 조건인 北의 태도와 주변강대국들의 대한반도정책은 상황에 따라 변하여 간다. 한국 단독으로 이 문제를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해답을 찾으려면 한국은 北과의 우호관계를 유지・발전시키고 주변강대국들과의 공조관계도 증진시켜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외부요인과 각 주체들의 생각의 상호 작용과 그 영향 때문이다.
 
특히 우리사회는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후진적인 시위의 빈발과 정치적인 갈등과 대립의 현상만을 확대 보도하는 언론의 행태가 다시 대립을 재생산하는 소모적 논쟁으로 영일이 없다.
 
이런 논쟁의 반복은 이제 안타까움을 넘어 혐오와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제 더 이상 시대착오적인 대립과 갈등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교양 있는 우리사회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의견의 표출은 얼마든지 유통하되, 상반된 논리의 저속한 충돌은 그만 끝내야 한다.
 
각기 주장은 나름의 논리를 갖는다. 근거가 있고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사실 (fact)이 있다.
 
그러므로 상반된 논리는 모두 언뜻 일관성을 가진다. 그러나 문제는 그 근거의 확실성이다.
 
그럴듯해 보이는 논리 속에 왜곡된 근거, 잘못된 사실 등이 인위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예외적 사실을 무비판적으로 일반화하거나 반대로 특수 상황을 핑계로 일반적 진실을 외면하는 따위는 자기이익과 만족을 위한 것일 뿐 사회를 위한 주장이 될 수 없다.
 
개인이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것은 다원주의 사회에서는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러나 억지를 부리며 분열과 대립을 조장하거나 자신의 논리만이 진리라고 외치는 돌격대 행위는 잘못이다.
 
사상의 자유는 존중하되 그 표현방식은 사회적 규범의 한계를 넘어서는 안 된다.
 
이제 각자의 논리를 토론의 장에서 표출하고 그 근거를 명확히 밝히는 풍토가 조성되어야한다.
 
진정한 사회의 발전은 이런 합리적 방법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소란과 구호만을 외쳐서 되는 것이 아니다.
 
자기 비위에 맞는 것만 믿으면서 남의 주장을 무시하고 자기 목소리만 내는 어리석음은 이제 성숙된 사회적 교양으로 막아야 한다.
 
자신이 속한 조직의 이익을 위해 왜곡된 주장을 공공연히 하는 국회의원, 정치인, 관료, 시민단체, 그리고 언론인, 지식인 모두는 더 이상 목소리 높이기 방식 행태는 지양해야 한다.
 
또한 “아니면 말고”식의 선정, 선동주의가 무차별적으로 사회를 어지럽게 해서도 안 된다.
 
어떤 이데올로기 문제라도 제대로 된 근거와 논리 속에서 주장을 하고 반박을 하는 풍토가 필요하다.
 
하나의 사실을 침소봉대하거나 진실을 왜곡하여 자기주장의 근거로 삼는 것은 사악한 행위다. 알고도 왜곡하는 것은 범죄가 될 수 있다.
 
학자와 전문가들이 논리를 제공하고 우리는 그것을 수용하여 하나의 합의를 이루어 나가는 것은 다양한 상품을 소비자가 선택하고 시장점유율을 나누는 것과 비슷하다.
 
학자들이 만드는 여러 이론과 논리를 우리는 쇼핑하고 소비하면서 보다 나은 민족화합과 궁극적인 통일의 논리를 가꾸는 것이다.
 
단 하나의 논리가 모든 다른 것을 압도할 수는 없다.
 
 
경제에서 독점이 폐해로 이어지듯이 하나의 논리의 편식과 의도적인 강요는 다른 것들과 충돌하게 된다.
 
똑똑한 국민이 똑똑한 통일을 만든다. 이런 저런 논리들을 듣다보면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알게 된다.
 
관심을 갖고 우리 남북문제와 그 논리들을 바라보면 우리 현실과 나아갈 길을 스스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MUSIC
Hungarian Dance No.5
Johannes Brahms
Tomomi Nishimoto con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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