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S BEAUTIFUL FOUR SEASONS
Korea is geographically situated in a temperate climate zone at medium latitude. As a result, it has four distinct seasons. In general, spring is from March to May, summer from June to August, autumn from September to November, and winter from December to February. The weather in spring and autumn is clear and dry due to the influence of anticyclones; summer is hot and humid due to Korea's location on the North Pacific Edge; and in winter, continental high pressure brings cold and dry weather.

2014년 12월 5일 금요일

선택할 수 있는 미래 (Selectable Future)



Selectable Future
Abstract:
 
According to Newton, absolute time exists independently of any perceiver and progresses at a consistent pace throughout the universe.
 

Unlike relative time, Newton believed absolute time was imperceptible and could only be understood mathematically.
 

And humans are only capable of perceiving relative time, which is a measurement of perceivable objects in motion.
 

From these movement, we infer the passage of time.
 

Albert Einstein concluded in his later years tha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all exist simultaneously.
 

Since there exists in this four dimensional structure (space-time) no longer any sections which represent "new" objectively, the concepts of happening and becoming are indeed not completely suspended, but yet complicated.
 

It appears therefore more natural to think of physical reality as a four dimensional existence, instead of, as hitherto, the evolution of a three dimensional existence.
 

Most everyone knows that Einstein proved that time is relative, not absolute as Newton claimed.
 

With the proper technology, such as a very fast spaceship, one person is able to experience several days while another person simultaneously experience only a few hours or minutes.
 

The same two people can meet up again, one having experienced days or even years while the other has only experienced minutes.
 

The person in the spaceship only needs to travel near to the speed of light. The faster they travel, the slower their time will pass relative to someone planted firmly on the Earth.
 

Futures studies (also called futurology and futurism) is the study of postulating possible, probable, and preferable futures and worldviews and myths that underlie them.
 

In general, it can be considered as a branch of the social sciences and parallel to the field of history.
 

History studies the past, futures studies considers the future.
 
 
Futures studies seeks to understand what is likely to continue and what could plausibly change.
 

Part of the discipline thus seeks a systematic and pattern-based understanding of past and present, and to determine the likelihood of future events and trends.
 



선택할 수 있는 미래
 

아이작 뉴턴 (Sir. Isaac Newton 영국인, 1643~1727)의 시간은 단 하나였다. 뉴턴은 그것을 절대적 시간이라 불렀다.
 

무한한 과거에서 무한한 미래를 향해 그저 흐르는 것, 그것이 그의 절대적 시간의 정의 (定義)였다.
 

그러나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미국인, 1879~1955)의 시간은 뉴턴의 정의와는 달리 여러 개였다.
 
 
모든 물체는 그것이 지니고 있는 운동 상태에 따라 제각기 다른 상대적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다.
 

뉴턴의 절대적 시간이 미래를 향해 뻗어나가고 그 미래는 단 하나로 유일하게 결정지어지는 것과는 달리, 아인슈타인의 시간은 휘여 있었고, 그 미래는 여러 방향으로 휘어나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한편, 1932년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하이젠베르크 (Werner Karl Heisenberg 독일인, 1901~1976)의 미래는 한걸음 더 나아가 본질적으로 다원적이었다.
 

뉴턴의 결정론 (決定論), 즉 미래는 미리 짜여 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 하나의 궤도상을 숙명론적으로 달릴 뿐이라는 생각인 기계론적 사고방식과는 달리, 하이젠베르크의 미래는 원리적으로 예측불허라는 생각이었다.
 

그의 불확정성 원리에 따르면, 전자나 원자핵 또는 우주 세계를 형성하는 모든 원자나 분자의 초기 위치와 초기 속도는 원리적으로 동시에 기술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뉴턴의 기계론 운명론은 타당성을 잃게 된다.
 

그 이유는 초기 위치와 초기 속도의 동시적 측정이야말로 결정론의 필요조건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현대 물리학은 인간을 인간의 오랜 인습이었던 운명론적 사고방식에서 구출해 주었던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는 미래가 단 하나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가능성의 다양한 것임을 알게 된 것이다.
 

미래학자들은 미래에는 세 가지 영역이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는 예측 가능한 확실한 미래이고, 둘째, 확률 분포에 의해서만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한 불확실의 영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측이라든가 확률적 분포는 무의미한, 순수하게 불확실한 미래영역이 그것이다.
 

예컨대 지금 30세 된 사람의 나이가 10년 후에 40세가 된다는 사실은 첫째의 영역이다.
 

어느 태권도 선수가 상대방을 제압할 확률이 5 대 3 정도라면 이것은 둘째의 영역이다.
 

그리고 어떤 정신 나간 청년이 마음먹은 여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한 나라의 대통령을 저격한다거나 하는 따위의 사건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는 전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는 이런 돌발사건이 군데군데서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이며, 사회학자인 데니스 가보르 (Dennis Gabor, 헝가리계 영국인, 1900~1979)는 미래영역은 선택 및 조작 가능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바람직한 미래를 설계하고 쟁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즉 미래는 그 미래를 살아가는 사람의 의욕과 노력에 의해서 얼마든지 좋게도 나쁘게도 전개시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뒤돌아 생각하면, 우리 민족은 지난날, 이조 500년의 긴 역사와 일제의 강점 시기를 통해 너무도 어두운 미래만을 그려왔다.
 

사실 당시의 사회 여건으로서는 앞날에 희망을 품기는 매우 힘들었다. 그 사례는 첫째의 미래영역만이 두드러졌던 것이다.
 

그리고 그 첫째 영역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였었다. 설령 셋째 영역인 돌발사건이 일어나더라도 그것은 곧 사라져 없어지고, 어느 개인이 미래를 꾸며 볼 틈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그 기나긴 어둠에서 풀려났고, 또 6.25전쟁의 폐허에서 불사조처럼 재건을 이룩했다.
 

서구사회가 3백년 걸려서, 미국이 2백년을, 그리고 일본이 1백년 걸려서 이룩한 공업화사회를 우리는 단시일 내에 이룩했다.
 

어둡기만 했던 시대에는 그렇게도 느리고 태만해 보이기만 했던 우리 민족이 실은 세계에서 가장 근면한 민족이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불과 40년 이래의 이야기이다.
 

유태인보다도, 화교 (華僑)보다도, 그리고 일본인보다도 더 부지런한 국민성을 세계는 보았다.
 

허만 칸 (Herman Kahn, 1922~1983), 앨빈 토플러 (Alvin Toffler, 1928~)를 위시한 세계의 여러 학자, 지도자들은 한국인의 근면성을 칭찬하고 선망하고 있다.
 

희망이 있는 국민은 부지런한 법이다.
 
 
불과 20년 사이에 공업화에 성공했고, 후진국에서 중진국의 선두주자가 되어 영광의 미래를 향해 돌진하는 우리의 철학은 반드시 좋은 결실을 가져오리라 확신한다.
 
MUSIC
Waves of the Danube
J. Ivanovichi
http://www.youtube.com/watch?v=gxTWS5w1z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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