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 월요일

위험에 직면한 좌파의 비자유주의 경제 (The Leftist Illiberal Economy Faces Danger)


The Leftist Illiberal Economy Faces Danger
Abstract
 
The progressive policies of the leftist Korean government are a threat to the nation's economy.
 
Young people are suffering most from those policies as youth unemployment continues to rise.
 
The leftist has lowered the maximum workweek from 68 hours to 52 hours. Has also significantly increased minimum wage.
 
The result of those policies is that there are fewer jobs and a reduction in monthly income for many workers.
 
The youth unemployment rate in May was 9.9%. While recent reports show that overall unemployment is at a four-year low.
 
The leftist policies are only exacerbating an already weak Korean economy.
 
Meanwhile, government debt has risen to $596 billion, at a rate faster than any previous government, due to increased government spending on economic-stimulus efforts.
 
The economy is facing great danger due to these illiberal economic policies.
 
 
위험에 직면한 좌파의 비자유주의 경제
 
한국의 좌파정부의 좌편향 정책은 한국경제의 위협이 되고 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청년 실업률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가장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
 
국가 부채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크다.
 
좌파 성향의 현재의 한국의 좌파정부는 박 근혜 전 대통령의 보수 정당의 흔적을 모두 없애기 위한 운동으로 당선되었다.
 
좌파정부는 막대한 비용을 퍼부으면서 좌편향 정책을 펴고 있다.
 
주당 최대 근무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낮췄다. 그리고 또한 한국의 최저임금을 크게 인상했다.
 
그 정책의 결과는 일자리가 줄어들고 많은 근로자들의 월수입이 감소되고 있다.
 
이것은 특히 노동인구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젊은 한국인들에게 해당된다.
 
기업들은 저임금 고용이 자의적으로 더 비싸졌다는 점에서 이제 채용 의향이 덜하고 채용 과정에서 선택적이 되었다.
 
5월의 청년실업률은 9.9%로 좌파정부 출범 2년 전보다 높아졌다. 취업준비생과 아르바이트생까지 포함하면 한국의 늘어난 실업률은 23%로 뛴다.
 
직장을 구할 수 없는 많은 학생들은 그들의 학업을 연장하는 쪽을 택하고 있다. 그것은 항상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비용이다.
 
 
일부는 심지어 중국과 일본에서 일자리를 찾고 있다.
 
근로시간 상한제와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는 또한 많은 젊은이들을 포함한 한국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가처분 소득 감소로 이어졌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 전체 실업률이 4년 만에 최저인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업률 감소는 주로 64세 이상의 사람들이 재취업하려는 데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오해를 살 수 있다.
 
한국 좌파정부의 정책은 이미 취약한 한국 경제를 악화시키고 있을 뿐이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공산품 수출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경제다. 하지만 제조업 일자리 (이미 젊은 노동자들이 많이 고용된 분야)와 생산량은 2017년부터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한편, 정부의 경기 부양 노력에 대한 지출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 부채는 이전 정부보다 빠른 속도로 5,960억 달러로 증가했다.
 
물론, 그 빚은 결국 미래의 더 높은 세금의 형태로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 의해 지불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한국의 차세대 노동력과 동북아시아 국가 경제의 전반적인 건전성에 실질적인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연례보고서인 경제자유지수 (Economic Freedom)는 12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각국의 경제적 자유를 측정한다.
 
이러한 자유의 감소는 한국의 경제적 번영을 감소시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노동의 자유와 정부의 청렴은 대부분 무익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정부 지출은 점점 더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비자유주의적 경제정책으로 인해 큰 위험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 정책의 타격을 받고 있다.
 
MUSIC
사랑 (Love) & 왕이신 나의 하나님 (Oh My King, My God)
Soprano Kang Hy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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