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for the time being North Korea is an immediate, ominous, and somewhat understood threat, developing and sustaining peace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the root causes of conflict and insecurity. Therefore, Korea's strategy, which involves activities such as strategic planning and strategic thinking for the longer term requires a different focus under conditions of uncertainty.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한미 동맹의 군사 연습 (Military Exercises of the ROK-U.S. Alliance)
Like most military forces across the world, ROK/U.S. military forces based in the ROK are in a constant state of training which is required to maintain military effectiveness.
The North Korean military threat to the ROK makes military training imperative.
Sustained ROK/U.S. military qualitative superiority is required to offset North Korean quantitative advantages.
North Korea created a three-part strategy for war against Korea: "surprise attack; a quick, decisive war; and mixed tactics."
The major ROK/U.S. military exercises that North Korea complains about each year are the broad , theater-level exercises done in the spring and summer. Yet those exercises involve little or no field training.
These are "command post exercises" which are fought using software on a computer.
ROK/U.S. military exercises are a critical component for strengthening the ROK/U.S defensive alliance and for dealing with the North Korean invasion threat.
전 세계 대부분의 군대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 기반을 둔 한·미 연합군은 군사적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지속적인 훈련 상태에 있다.
대한민국에 대한 北집단의 군사적 위협은 군사 훈련을 필수적 상황으로 만들고 있다.
北집단은 한국군의 거의 3배, 전차 2배, 야포와 로켓포 등 14,000여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십 개의 핵무기와 2,500~5,000톤의 화생무기를 한국에 사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
北집단은 한국과의 전쟁을 위해 “기습, 신속 결정전, 혼합전술”의 3가지 전략을 구사한다.
한·미 공군은 시간이 지나면서 北집단의 엄청난 포격 위협을 줄일 수는 있겠지만, 北집단이 특수부대와 핵, 화생무기로 되는 “혼합전술”로 소수의 한국군 전투 비행장을 표적으로 삼는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北집단의 양적 이점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한·미 군사력의 질적 우위가 필요하다.
北집단의 한국 침공은 중단 없는 군사 훈련의 “있는 그대로”충돌이 될 것이다.
한국의 인구 통계와 정치적 결정으로 한국은 지난 20년간 현역 56만 명에서 2021년 약 40만 명으로 육군 규모가 급감했다.
이 숫자는 향후 7년 안에 10만 명 정도 더 감소될 예정이다.
北집단이 매년 불평하는 주요 한· 미 군사 연습은 봄여름에 하는 광범위한 전역 (戰域)수준의 연습이다. 하지만 이 연습은 현지 훈련을 거의 또는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
한·미 전투 부대는 전방지역에서는 기동하지 않고 소총이나 탱크, 포를 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들은 “지휘소 연습”으로 컴퓨터 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연습의 목적은 전쟁이 일어날 때 그들의 책임에 대한 사령부 요원들을 훈련시키고 기존의 전쟁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시험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연습은 대부분 1년 동안만 한국에 배치되는 미군 요원들에겐 특히 중요하다.
한·미는 北집단의 선전에 더 잘 대응해야 한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한 ·미 군사 연습에 대한 北집단의 불만은 北집단이 한국 침략을 위해 군사 훈련을 하는 집단이며 그 반대도 아니라는 점을 반영하지 못했다.
한·미 군사 연습은 한·미 방위 동맹 강화와 北집단의 침략 위협에 대처하는 중요한 요소다.
기습과 신속한 정복, 대량살상무기 (WMD)와 대규모 특수부대 통합에 치중하는 北집단 전략에서 한·미가 더 이상 군사 연습을 축소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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