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st Phase Intercept
Abstract
The U.S. is currently working on a boost-phase-intercept system using unmanned aerial vehicles equipped with high-energy lasers-but that plan is years away, since the lasers it would need to succeed don’t yeat exist.
A UAV stationed at an altitude of 15,000m-16,500m, 560km outside North Korean air space, carrying infra-red sensors and a conventional high-speed interceptor missile of 230kg would still have the range, firepower, and time needed to bring down even a large North Korean ICBM in the boost phase.
The technology needed to build and deploy such a UAV already exists.
Kim Jong-un’s missile program is getting increasingly dangerous, with ever-greater accuracy and longer range.
Kim already has nuclear-capable missiles that could hit Japan, and experts agree that it’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he develops the technology to hit the U.S. mainland.
A BPI system could be deployed in two years and would protect both Japan and the United States from a rogue attack.
As for ROK, the real threat from the North has always been the enormous arsenal of 15,000 artillery pieces it has aimed across the DMZ, which would reduce Seoul to rubble in the event of war.
But that’s all the more reason why ROK should support the deployment of a BPI system.
The new ROK’s leftist government made it official that the government will delay deployment of the THAAD system for two years.
The excuse given is that it needs to do an “environmental impact assessment” of THAAD.
THAAD remains ROK’s only viable defense against a surprise missile attack by its rogue North Korean regime.
And the rift that suspension of deployment has caused between Washington and Seoul is permanent.
What this means is that the one remaining option for effective ballistic missile defense against the North Korean threat is now, and always has been, the plan: a boost-phase-intercept system using unmanned aerial vehicle (UAV) equipped with conventional interceptor missiles.
Anti-missile systems such as THAAD, AEGIS, and Patriot only shoot down a missile as it re-enters the atmosphere toward the end of its flight, narrowing the margin for error and increasing the chances of collateral damage.
Destroying the missile in its earlier, boost phase, while it’s still struggling to escape the atmosphere, has the advantage of halting the missile during the slowest, hottest phase of its launch, when it can most easily be detected by infra-red sensors.
North Korea spends nearly a quarter of its GDP on its military.
Its brinkmanship will continue to test regional and international partnerships aimed at preserving stability and security.
승압 단계 요격
날아오는 유도탄을 요격하여 파괴된 파편이 北한지역이나 동해에 확실하게 낙하하도록 하는 방법은 가장 바람직하다.
미국은 유도탄 방어 시스템에 고에너지 레이저를 장착한 무인 항공기 (UAV) 사용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레이저는 아직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그 계획은 몇 년 뒤떨어져있다.
이는 적외선 센서와 230kg의 재래식 고속 요격 유도탄을 장착한 무인 항공기를 北한지역 영공 560km 밖 15,000-16,500m 고도에 정치시켜, 승압 단계에서 날아오는 北정권의 대형 ICBM의 격추에 필요한 시간과 화력, 그리고 사거리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은 이미 존재하는 이런 무인 항공기의 건조와 배치에 필요하며, 중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두기 때문에 중국을 달래는데도 추가적인 이점이 있다.
김 정은의 유도탄 프로그램은 한층 더 큰 정확성과 사거리 연장으로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김 정은은 이미 일본을 타격할 수 있는 핵 유도탄을 갖고 있으며,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은 시간문제이다.
승압 단계 요격 시스템은 2년 내 배치될 수 있으며, 무차별 공격으로부터 일본과 미국을 공히 보호할 것이다.
한국의 경우, 北으로부터의 진짜 위협은 항상 서울을 겨냥하고 있는 15,000 문의 엄청난 야포이며, 전쟁 발발 시 서울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다.
이것은 한국이 승압 단계 요격 시스템의 배치를 지지해야할 더 큰 이유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北정권 영공 밖에서 서울을 조준하여 유도탄을 발사할 때, 한국을 보호할 수 없지만, 한반도를 유린할 가능성이 있는 일본이나 미국에 대한 무차별 발사를 막을 수 있다.
새로 출범한 한국의 좌파 정부는 환경 평가 실시를 구실로 한국 내 사드 배치를 2년 연기한다는 것을 공식화했다.
이로써, 중국은 한국의 좌파 정부가 함몰할 때 까지 외교적, 경제적 압박을 가할 수 있게 됐다.
사드는 불량 北정권의 기습 유도탄 공격에 대한 한국의 유일한 방어막이다.
미국으로서는 이미 한국에 배치된 사드 발사대 2기와 기타 장비를 철수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배치되어야하는 사드는 기다려야할 것임을 언론에 밝혔다.
이 약속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중국은 사드의 모든 흔적이 한국 땅에서 사라질 때 까지 결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사드 배치의 중단으로 인해 생긴 한국과 미국 사이의 균열은 영구적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北정권의 위협에 대응할 효과적인 탄도탄 방어의 옵션은 지금이나, 언제나, 무인 항공기를 사용한 승압 단계 요격 계획이다.
사드와 이지스, 그리고 패트리어트와 같은 유도탄 방어 시스템은 날아오는 유도탄의 비행의 끝 단계인 대기권 재진입 시에만 격추할 수 있어 오차 범위를 좁히며 부수적 피해의 기회를 늘린다.
승압 단계에서, 조기에 유도탄을 격추하는 것은, 적외선 센서가 가장 쉽게 탐지할 수 있는 발사 단계의 느리고 가장 뜨거운 단계에서 유도탄을 잡는 이점이 있다.
北정권은 그들의 GDP의 거의 4분의 1을 군대에 쏟아 붓고 있다. 그들의 벼랑 끝 전술은 안정성과 보안성 유지를 목표로 한 지역 및 국제 파트너쉽을 계속 시험 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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