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n Children
The Main Cause for the North’s Food Shortage
Abstract
North Korea, in the past, blamed their poor crop yield on alternating claims of cataclysmic floods and drought.
While that left Republic of Korea unaffected.
The reality is that North Korea’s disastrous economic system is to blame, combined with the country’s mountainous geography which is not conducive to agricultural self sufficiency.
The southern portion of the Korean Peninsula is, historically, the nation’s breadbasket.
It is said that, current drought have affected both North and South Korea. South Korean rivers in several provinces are running at 60 percent of normal levels.
North Korea is more susceptible to weather-related crop trauma since its centrally-controlled agricultural system never provided even minimal sufficiency level of nutrition to the populace.
Also, the regime’s deforestation practices led to topsoil runoff.
North Korea is suffering from international donor fatigue due to the regime’s repeated threats against potential donor nations.
The United States is not in ripe mood for increase aid given previous unsuccessful attempts at engagement, Kim Jong-un’s belligerent behavior and the regime’s spending a large percentage of government money on the military, grandiose vanity projects and purchase of luxury goods.
And let’s remember that the U.N. Commission of Inquiry report concluded in 2014 that North Korea is responsible for “crimes against humanity, arising from policies established at the highest level of regime, including the inhumane act knowingly causing prolonged starvation.”
While images of malnourished North Koreans, particularly children, will at our heartstrings and lead to debates over providing humanitarian assistance.
The blame for this tragedy must clearly be laid at the feet of the brutal systemic practices of the regime and not the whims of Mother nature.
北의 식량부족의 주요 원인
지난날 평양은 그들의 흉작을 번갈아 찾아드는 무시무시한 홍수와 가뭄 때문이라고 탓했다. 그러나 한국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실은 농업 자급에 도움이 안 되는 북한 지역의 산악 지형과 결합된 北정권의 재앙에 가까운 경제 시스템의 탓이다.
역사적으로 한반도의 남쪽은 나라의 곡창지대이다.
지금의 가뭄 상태는 북한 지역과 남한 지역 공히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말 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 보도는 여러 지방의 하천은 정상 수위의 60% 라고 했다. 양배추, 콩과 같은 가뭄 저항성 농작물의 파종은 지연되고 있다.
북한 지역에서는 주민에 대한 영양의 최소한의 자족수준도 제공하지 못하는 중앙통제 농업 시스템 때문에 날씨 관련 작물 외상 (外傷)의 영향력이 더 심하다.
北정권의 삼림벌채 관행은 표토 (表土)유출의 원인이 되고 있다.
평양은 잠재적 기증 (寄贈)국가들에 대한 반복되는 위협으로 지금 국제 기증자 피로 (疲勞)로 고통을 받고 있다.
또 반복되는 원조 요청을 끝낼 수 있는 경제 개혁도 수십 년 동안 거부해 오고 있으며, 이전엔 원조를 군에 유용하는 등 사례와 세계 식량 계획 (WFP)과의 합의사항의 준수도 거부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은 대북 접촉의 실패와 김 정은의 호전적이 태도, 北의 군에 대한 과도한 군비 지출, 그리고 거창한 허영심 프로젝트 및 사치품 구입 등을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대북원조를 늘릴 분위기는 더욱 아니다.
평양은 2013년 어려운 주민을 위한 수입 식품보다 몇 배 더 많은 6억 4,400만 달러를 사치품 구입에 썼다.
그리고 세계는 2014년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주목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정권의 잘못된 정책으로 비롯된 사실을 알면서도 방치한 장기간의 기아와 같은 비인간적인 행위를 포함한 반인륜적 범죄.”에 대하여 北정권은 책임 져야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박 근혜 정부는 北정권의 한국에 대한 뉘우치지 않는 태도 때문에 비록 인도주의적인 원조 제공도 망설이게 되는 형국이다.
2015년에 들어 꽉 막힌 남북 대화의 장은 특징적으로 무너져버렸다.
北의 국방위원회는 “이런 정부 (남측)의 관리들과 천 번 마주 앉아도 남북 관계 개선의 변환이나 큰 변화를 성취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하다.” 는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영양실조의 北주민, 특히 어린이들의 모습은 우리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은 인도주의적인 원조 제공을 위한 논의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 비극의 책임은 분명히 잔인한 北정권의 관행 때문이지 자연의 변덕 탓이 아님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
MUSIC
Gold and Silver Waltz
Franz Leha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