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th Korea's Nuclear Missiles
Abstract
North Korea now has the ability to produce a miniatured nuclear warhead that can be mounted atop a ballistic missile.
This is the assessment of Gen. Curtis M. Scaparrotti, the U.S. commander in Korea, as he talked to reporters Friday, October 24th. He also concluded that North Korea has a functioning long-range missile launcher.
Although North Korea has conducted three nuclear explosion tests and several medium-and long -range missile test firings, it had not been known whether the regime had developed a nuclear warhead sufficiently small to fit on top of a missile with the range to reach the continental United States.
“They've had the right connections with Iran and Pakistan, and so I believe have the capability to have miniaturized a nuclear device at this point, and they have the technology to potentially actually deliver what they say they have I think they have a launcher that will carry it at this point." commented Scaparrotti.
To date, experts have predominantly asserted that North Korea would not master for several more years the ability to miniaturize a nuclear warhead and deliver it via missile.
North Korean scientists provided critical assistance to Islamabad's missile programs in return for reciprocal uranium-based nuclear weapon expertise, technology and components.
Indeed, Scaparrotti's remarks appears part of an increasingly stronger U. S. military assessment of the North Korean nuclear threat.
After recovered components of the North Korean December 2012 long-range missile launch, the Joint Chiefs of staff stated in March 2013, "We believe the KN-08 long-range missile probably does have the range to reach the United States.
U.S. experts concluded that the recovered North Korean missile provided tangible proof that North Korea was building the missile's cone at dimensions for a nuclear warhead, durable enough to be placed on a long-range missile that could re-enter the earth's atmosphere from space.
北의 핵 유도탄
北의 핵 소형화에 관해서는 이제껏 여러 의견이 분분했지만, 10월 24일 주한미군사령관 스캐퍼로티는 기자회견에서 北의 핵탄두의 보유를 기정사실로 인정했다.
北은 세 차례의 핵 시험과 수많은 중・장거리 유도탄 시험사격을 해왔지만, 유도탄 핵탄두 개발의 진위에 관해서는 확인이 되지 않고 있었다.
스캐퍼로티는 “나는 개인적으로 北의 이란과 파키스탄과의 긴밀한 관계로 미루어 보아 핵 전문기술의 보유를 확신한다.
따라서 北이 소형화된 유도탄 핵탄두 및 그 투발 능력을 갖고 있음을 믿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문가들은 北의 핵탄두 소형화 및 유도탄에 의한 투발은 아직 멀었다고 대부분 강력히 주장해 왔다.
언론보도는 北의 유도탄의 미국본토 도달은 어림도 없다고 상습적으로 단언하곤 했다.
하지만, 수십 년 CIA근무 경험이 있는 미국 헤리티지재단의 한 선임연구원은 2014년 3월 의회청문회에서 이들 순진한 추정을 부정하는 증언을 했다.
北과 파키스탄의 오랜 핵 및 유도탄 협력 관계를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파키스탄의 모든 전문가들은 北이 이미 핵 유도탄 투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北은 파키스탄에 유도탄 프로그램의 중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대가로 우라늄 기반 핵무기의 전문지식과 기술 및 부품을 얻었다.
실제로, 스케퍼로티의 발언은 北의 핵 위협에 대한 미국의 점증하는 강력한 군사적 평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2012년 12월 발사된 北의 장거리 유도탄의 부품을 회수한 후, 미국 합참본부는 北의 KN-08장거리 유도탄의 사거리가 미국본토에 닿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미국 전문가들은 이 회수된 부품이 北의 핵탄두 건조 차원의 명확한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미국은 北의 장거리 유도탄에 장착할 탄두가 충분한 내구성으로 우주에서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수 있는 상태라고 보고 있다.
한국이 제공한 정보도 北이 소형화와 탄두 설계를 터득하였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한다.
2013년 8월, 한・미 국방장관은 회담 후 北의 소형화된 핵탄두는 가까운 장래에 탄도탄에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논평을 내 놓았다.
2013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평양은 “정밀 핵 타격”으로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했다.
北은 소중한 핵무기를 없애는 협상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되풀이 공언했으며, 헌법을 수정하면서까지 스스로 핵보유국 지위를 확립했다.
김 정은은 정밀 소형화 핵무기의 생산과 투발 수단을 늘릴 것이며, 더 강력한 첨단핵무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MUSIC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http://www.youtube.com/watch?v=p5mmFPyDK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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