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hough for the time being North Korea is an immediate, ominous, and somewhat understood threat, developing and sustaining peace requires an understanding of the root causes of conflict and insecurity. Therefore, Korea's strategy, which involves activities such as strategic planning and strategic thinking for the longer term requires a different focus under conditions of uncertainty.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평화 선언은 진정한 평화를 보장하지 못한다 (Korea Peace Declaration Can't Secure Real Peace)
Pro-North Korean group in Korea, are doubling down, trying to stage a unilateral "end of war" declaration.
The goal is to rope the U.S. in.
In 2007, Roh Moo Hyun and Kim Jong Il signed a joint statement in Pyongyang resolving to "put an end to military hostilities, and guarantee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North-South peace didn't materialize.
With an end-of-war declaration - denuclearization of the North would become effectively an abandoned global objective.
Empty words won't move the peninsula any closer to peace because the threat of war in Korea today is set by the North, as it always has been.
An end-of-war declaration would help the Kim regime get back on its feet and back to its familiar menacing playbook.
한국 내 종북 주사파들은 수년간 김에게 보여줄 것이 없어 안달한다.
그래서 이들은 일방적인 평화가 없는 “종전 선언”을 하려고 배가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그 목표는 미국을 속이는 것이다.
서울발 언론 보도는 바이든 팀이 이러한 가식 (假飾)을 따라가고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은 이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취임 이후 바이든을 압박해 온 한국 내 주사파들은 한·미 공동 종전 선언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주장한다.
2007년, 노 무현과 김 정일은 평양에서 적대 관계 종식과 평화 보장이라는 공동 선언을 했지만, 남북 평화는 실현되지 않았다.
대신, 北집단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무차별 포격, 그리고 엄청난 수의 공세적 유도탄 도발을 자행했다.
6·25전쟁 종전을 가장한 행사는 한·미 동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 안보 위협에 대한 진지함이 부족하다는 것을 입증하며, 거의 현실적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서울과 미국의 종전 선언은 범세계적 목표인 北집단의 비핵화를 사실상 포기케 하는 것이다.
스스로 종전 선언 자축파티를 할 때, 어떻게 국제사회를 동원해서 北집단의 핵을 압박할 수 있겠는가?
종전 선언은 또한 국제적인 대북 인권 운동을 후퇴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한·미 동맹이 아무리 선언을 돌려보려고 해도 北집단은 사이버 범죄, 테러 네트워크 상거래 및 기타 불법적 금융 운영에 대한 국제법 집행의 단절을 기대할 수 있다.
빈말로는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올 수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한반도의 전쟁 위협은 항상 그래왔듯이 北집단에 의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평양은 여전히 한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北집단의 핵무기, 유도탄 프로그램 그리고 백만 대군의 존재 이유이다.
北집단은 한국 좌파정권의 자칭 “훌륭한 생각”이라는 종전 선언 제안을 보고, 남북 대화는 “적대 정책”의 종식이 필수적이며, 이는 한·미 동맹의 해체, 주한미군 기지 폐쇄, 그리고 대북 경제제재 해제를 의미한다고 주장한다.
종전 선언문서가 서명되면, 유엔사의 운명은 北집단이 오랫동안 바라던 대로 즉각 사라질 운명을 맞게 된다.
결국 6·25전쟁은 끝없는 전쟁이 아닌가? 중국과 러시아는 또한 대담해질 것이다.
즉각적인 패자는 미국의 주요 아시아 동맹국이 될 것이다. 한반도에서의 그런 신호는 일본을 더 노출시키고 덜 안전하게 만들 것이다.
현재 北집단은 COVID-19비상사태와 자체의 실정으로 인한 경제 위기로 압도되어 거의 무력화된 상태이다.
종전 선언은 北집단이 다시 일어서서 버릇처럼 된 위협적인 작태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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